`kubectl debug` 세션은 장애 상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임에도 불구하고, 세션 종료 후 Kubernetes는 해당 세션의 종료 컨텍스트를 보존하지 않아 중요한 운영 증거가 무음으로 사라지는 문제가 있다. 디버그 세션 중 수집한 정보가 별도로 기록되지 않으면, 장애 재현이나 사후 분석(post-mortem) 시 핵심 근거가 부재한 상태로 이어져 운영 신뢰성에 구멍이 생긴다. 따라서 `kubectl debug` 활용 시에는 세션 내 관찰 내용을 명시적으로 로깅하거나 외부 저장소에 기록하는 프로세스를 운영 표준으로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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