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va의 `switch` 문이 fall-through 방식의 구문에서 Java 14에서 정식 도입된 표현식(expression) 문법으로 진화한 과정을 다룬다. `break` 없이 케이스를 연속으로 통과하는 fall-through 특성을 의도적으로 활용해 삼각수(triangular number)를 계산하는 예제를 통해 기존 `switch`의 동작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. 이 fall-through 특성을 극단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C 언어의 고전 기법인 Duff's Device를 소개하며, Java의 `switch`도 유사한 방식으로 응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. 신규 `switch` 표현식은 화살표(`->`) 문법을 사용해 fall-through 없이 각 케이스를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, 값을 직접 반환하는 표현식으로도 사용 가능하다. 오래된 `switch` 관용구를 이해하면 레거시 코드 분석 및 Java 버전별 문법 차이를 다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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